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예, 수진, 정아 (문단 편집) ===# 조력자 설 #=== 흑막설에 대한 반론으로 이들이 오히려 조력자고 현우가 사토룡과 관련이 있단 설도 등장했다. 우선 이들이 사토룡 또는 사토룡의 부하라 해도 23화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자세히 보면 지예를 빼고 정말로 무서워하는 반응이다. 지예도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한 표정에 가까웠고. 만약 흑막이라면 지진이 일어났을 때 최소한 모두 9화같이 쎄한 표정을 짓거나 그게 아니면 몰래 미소를 짓는 등의 장면이 나와야 했다.[* 현우가 옆에 있어서 표정관리했다는 말도 있는데, 이때 현우는 지진 때문에 얘들에게 신경을 안썼다. 그리고 팬클럽을 단독으로 비추는 장면이 나왔는데, 흑막이라면 한 명이라도 좋아하는 장면이 나왔어야 했다.] 지진이 멈추고 서로 계획을 꾸미는 것 같이 나온 것도 예상보다 일찍 사토룡이 부활해 그를 막으려고 얘기하는 거였다는 추측도 있었다. 그리고 24화에선 지예만 나와 현우에게 자기랑 같이 데이트 하자고 한 것은 현우를 [[메두사(신비아파트 시리즈)|메두사]]의 습격으로부터 빼내려고 한 말일 가능성이 있다. 메두사를 감지해 현우를 보호하려 했다는 것이다. 하지만 현우는 지예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고 하리가 있는 오디션장으로 간다. 이 설에 따른다면 현우에게 접근한 것은 사토룡의 위협에서 현우를 보호하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일부러 평범한 여자아이인 척 위장한 거라는 결론이 나온다. 사실 얘들이 현우에게 준 H 뱃지를 떨어뜨렸을 때 쌔해진 것도 이 뱃지가 원래 현우를 보호하려고 준건데 이걸 떨어뜨리면 자신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봐 그랬을거라는 것이다. 오프닝의 장면도 사토룡의 위협으로부터 뱃지를 통해 현우를 보호하는 걸로 해석할 수 있다. 그녀들의 정체에 대해선 별빛초등학교가 있던 지역의 수호신이라는 설이 지지를 받고 있다. 24화 마지막 장면에서 이들이 하리와 두리의 [[고스트볼]] 피규어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사라져 이 설은 설득력이 약해졌지만, 25화에서 '''흑막이 아닌 초등학교의 수호령'''인 것으로 밝혀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